몰입인지시스템연구회의 한글뭉치 학습법 동영상이 유투브에 게시됐다.

이번 영상은 가~쯔 까지의 영상으로 유투브의 하루 업로드 10개 기준으로 인해 나머지 영상은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뭉치는 몰입인지시스템연구회LCFS(Laboratory for Cognition Flow System)가 개발한 한글 교육 방식으로 과학적 표음문자인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결합된 모습을 짧은 순간 인지 시키며 이를 반복 학습하여 자음과 모음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순간집중력을 이용해 인지하고 반복하며 한글을 익히는 방식이다.

이번 과정은 자음과 쌍자음(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ㄲㄸㅃㅆㅉ)에 모음(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ㅢ)이 바뀌어 가면서 어떤 소리를 내는지 익히는 과정이며 현재는 중년남성의 버전이지만 추후 어린이, 여성버전을 통해 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양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받침과정도 추가로 제작중으로 추후 유투브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LCFS는 한글을 익히려는 모든이들에게 한글이 얼마나 쉬운 글자이며 광범위하고 다양한 표현력과 확장이 가능한지에 대한 이해를 최우선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하나하나 읽어주는 것이지만 상황이 허락되지 않을 친구들을 위해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LCFS(몰입인지시스템연구회)에서는 이러한 학습과정을 위해 알음판의 개발과 알음뭉치(한글, 알파벳, 숫자등)의 개발을 진행중이며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으로 (주)알음의 설립을 추진중으로 이와관련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알음 투자관련 문의 akiviist@gmail.com

생명의 궁극적 목적(다음세대의 생존을 위해 지식과 지혜를 남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 미래세대의 입장에서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인류의 공익을 위해 지금 정의에 위배된다 하더라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인류애, 자원, 환경, 가치관...

미래세대 정일관 jusinsaja@naver.com 정일관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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